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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뤄낸 전문가를 선별하여 매월 커리어케어에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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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커리어케어 대상] B&H2 Div.
Date : 2015-01-20

2014년 종무식에서 진행된 커리어케어 대상은 신설된 지 만 2년 된 신생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헤드헌팅사업본부 B&H2 부문이 수상하였습니다. 2014 커리어케어 대상의 주인공인 이현승 이사, 김나경 수석 컨설턴트, 신가혜 책임 컨설턴트, 맹미나 책임 컨설턴트, 남동기 책임 컨설턴트, 김서영 선임컨설턴트를 만나 그 비결과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1. 2014년도 상반기 우수부문상에 이어 커리어케어 대상까지 수상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이현승 이사: 대학 때 읽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중 한 구절이 생각 납니다. '인생은 시연으로만 구성된 연극'이라는 말이죠.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게 맞나 싶네요. 딱 그 말대로, 열심히 시연을 하다가 상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느 때와는 달리 여러 고마운 분들도 생각 납니다. 무엇보다, 이런 기회를 주신 회사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 김나경 수석: 상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 년 동안 열심히 뛴 보람이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시너지를 낸 것 같아 의미 있는 한 해 였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성숙하고 성장하는 등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 신가혜 책임: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힘들었던 일도 있었지만, 팀과 함께 즐겁게 일했던 한 해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서로 보완해나가며, 함께 발전했던 시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성과를 만들었던 팀장님과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맹미나 책임: 감사합니다. 작년에 저희 팀장님께서 2014 커리어케어인 상을 수상하신 데에 이어, 올해에도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팀원들이 모두 함께 노력하여 수상하게 되어 더 뜻 깊은 것 같습니다

- 남동기 책임: 큰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팀이 똘똘 뭉쳐 한 해 동안 울고 웃으며 같이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기쁩니다. 잘 이끌어주신 팀장님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팀원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김서영 선임: 팀장님과 팀원 분들 아래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영광으로 생각하고,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2. B&H2 부문은 신설된 지 만 2년이 갓 지난 신생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케어 내 여러 사업본부와 부문들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에 조직 안정화와 효율화를 이룬 비결은 무엇인가요?

- 이현승 이사: 몇 번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때마다 고민 합니다. ‘비결이 뭘까?’ 고백하자면, 그 고민을 할 때 마다 ‘비결’의 정의가 달랐습니다. , 항상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팀원들의 성향이 비결이라면 비결인 듯 합니다.

- 김나경 수석: 무엇보다 팀웍인 것 같습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는 시간이 걸리고 다소 힘들 때도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더 넓게 보며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문장, PM, 어소시에이트가 각자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고 서로의 짐을 덜어주려 업무적으로 또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신가혜 책임: 저희 팀은 팀제로 전환하면서,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했고, 그것이 톱니바퀴처럼 잘 들어 맞았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팀이 잘 운영되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팀 내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프로젝트에 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 맹미나 책임: 팀원간의 신뢰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케어의 각 팀들은 팀원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어소시에이트, PM, RM이 서로 맡은 역할을 높은 완성도로 유연하게 수행하고,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원활하게 소통하며 진행하여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팀원 간의 신뢰도 함께 쌓이고, 그를 바탕으로 점점 더 성공률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3. 헤드헌터로 일하시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슬럼프가 왔을 때 이겨내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 이현승 이사: 위의 답변에 이어질 텐데요. 헤드헌팅이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일 입니다. 그렇다 보니 변화가 많고, 아니 변화가전부인 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잡지 못 한 다고 느낄 때가 가장 큰 슬럼프 입니다. 노하우는 당연히, 노력을 통한 극복이죠.

- 김나경 수석: 매 순간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은 프로젝트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 저를 믿고 함께 열심히 일해준 어소시에이트에게 실망감을 안겨줄까 걱정이 될 때 입니다. 슬럼프가 올 때는 그것을 억지로 극복하려는 노력보다는그럴 수도 있지하는 마음으로 조금 느슨하고 여유 있게 마음을 갖고 그 시기를 넘기려 합니다.

- 신가혜 책임: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틀어지거나 경쟁에서 패했을 때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경우, 실패 케이스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디프레스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인드 컨트롤하고, 다시 나의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작은 일에서부터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 맹미나 책임: 어소시에이트로서 현재 저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후보자가 찾아지지 않을 때입니다. 다른 컨설턴트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고객사는 굉장히 high competency를 지니고 적합성이 높은 후보자를 원합니다하지만 해당 인력 풀이 매우 희귀하여 시장에 적합인력이 극소수인 경우가 있습니다그럴 경우 적합한 evidence를 바탕으로 고객사를 설득하고 requirement를 변경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에 대한 requirement를 굽히지 않는 고객사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장기서치에 들어가게 되는데, 새로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오픈 되는 상황에서 장기서치를 이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정신적인 압박을 덜어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날 때마다 서치를 진행합니다. 서치를 진행하다가 좋은 후보자들을 만나게 되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힘듦이 덜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남동기 책임: 헤드헌터는 고객사와 후보자 양측에게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다 보니 서로간의 니즈를 조율하는데 항상 갈등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 늘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이때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면 왜 문제가 발생되었는지,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등 해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김서영 선임: 성공 근처까지 도달한 후에 갑자기 생긴 변수로 인해 프로젝트가 틀어질 때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후보자와 고객사 양측을 조율하는 과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서 우리 일의 핵심이 조율이라고 말씀하셨던 만큼, 양측의 입장을 더욱 이해하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직까지는 슬럼프를 맞을 사이도 없이 일을 배우며 열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해 나가고 힘든 순간들을 겪으며, 이를 헤쳐나갈 노하우도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2015년도 의료∙제약 업계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의료∙제약 산업 부문의 최근 채용 트렌드를 말씀해 주세요.

- 이현승 이사: 거대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움직이던 인력 시장에서, 새로운 법인이 진출하고 중소형 제약사들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 실무형 인재, 변화관리에 민감한 인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 일했는지 보다 어떤 일을어떻게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영입 하는 추세 입니다. 인터뷰 과정 에서도 presentation을 실시 하는 등으로 실무를 검증하고, assessment 을 강화하여 인적성에 대한 검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 김나경 수석: 최근 외국계 제약회사들은 사업부나 회사를 M&A 혹은 매각 하는 등 조직적인 변화가 큽니다. 이렇게 비즈니스가 어려워진 기업들은 ERP를 통해 구조조정 하는 등 조직을 젊고 슬림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약가 등의 이슈도 있어 전체적으로 보면 전망이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만, 그 속에 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사들의 경우 BU 체제로 개편을 하는 등 외자회사의 조직처럼 효율성 위주의 개편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위한 인력 충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신가혜 책임: 2015년 역시 의료제약 업계는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가 인하, 정부 규제 등으로 글로벌기업과 국내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약기업들은 조직개편을 통해서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점차 영업력이 아닌 제품력이 중요한 시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조직을 축소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서, R&D/대관/전략 관련 부서는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또한 Globalization에 따라, 해외 기술인력의 국내 소싱과 국내기업의 해외사업 전문가에 대해 계속해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맹미나 책임: 경기 전반이 불황이듯이 제약업계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해에도 구조조정을 시행한 외국계제약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외국계제약사들의 경우, 내부구조 및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사이즈를 줄이거나 구조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업직군 및 오랫동안 기업 내에 있던 인력들이 줄었습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high competency를 지닌 인력에 대한 니즈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으나, 새로운 인력 영입에 드는 비용으로 인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후보자라 하더라도 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에 꼭 맞지 않으면 영입에 망설임을 보이고 있습니다국내제약사들의 경우 여러 제도적인 부분들 때문에 내수시장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자금적 여유가 있는 상위제약사들은 R&D투자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파이프라인 확장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능한 사업개발, 해외사업, R&D 분야의 인력충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개발 투자비용이 부족한 회사들의 경우, 연구소 인력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 2015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 새해를 맞는 각자의 각오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현승 이사: 도전과 발전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communication co-operation 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competition 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3C를 올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김나경 수석: 올해에는성장에 목표를 두고 일을 할 계획입니다. 커리어케어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에는실패를 두려워하거나 극복하지 못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니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점도 많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프로젝트를 성공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두려워하기 보다는 내가 성장하고 있다에 의미를 두고 일을 할 계획입니다.

- 신가혜 책임: 개인적으로 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변화되었고, 현재 변화된 역할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빠르게 새로운 역할을 소화함으로써, 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단순히 후보자 한 분만 추천하는 헤드헌터가 아닌, 업계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주는 컨설턴트가 되고자 합니다.

- 맹미나 책임: 작년보다 더 시니어가 된 만큼, 어깨가 무거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다 더 큰 책임감과 마음가짐으로 능력을 갈고 닦아, 전문적인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컨설턴트가 되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 남동기 책임: 이번 해에도 작년처럼 최대한의 팀워크를 발휘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성공률을 높이는데 더욱 정성을 쏟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매일 변화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 김서영 선임: 헤드헌터로서 더욱 성장하는 2015년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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