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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뤄낸 전문가를 선별하여 매월 커리어케어에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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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커리어케어人] I&E3 Div. 채효승 수석, 이민희 책임컨설턴트
Date : 2015-02-27

 

2015년 1월의 커리어케어人은 I&E3 Div.의 채효승 수석, 이민희 책임컨설턴트입니다. 두 사람은 한때 고전을 면치 못했던 고객사라 포기할까 고민했던 해당 그룹사를 상대로 팀 차원의 전략적인 접근을 주도해 분사한 회사의 초기 조직 셋팅에 기여했습니다. 또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권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는 등 커리어케어를 그룹 내 중요한 HR전략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두 사람을 만나 헤드헌터의 삶과 건설, 기계 화학 분야의 채용 트렌드를 들어보았습니다.

 

 



 

 

 

1. 2015년 첫 달의 커리어케어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수상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채효승 수석: 우선 먼저 이렇게 좋은 수상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후배 직원들을 위해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혜진 팀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상은 저 혼자만 잘해서 받은 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E3 팀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받게 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 팀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 이민희 책임: 감사합니다. 커리어케어가 팀제로 운영되면서 저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졌던 거 같고, 그 때마다 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대표해서 상을 받았지만 항상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기회를 주시는 팀장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2. 헤드헌터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또 두 분이 진행하신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 채효승 수석: 저는 헤드헌터가 되기 전, 약 3년 간 중견건설회사에서 인사과장을 했었고, 전체 채용 프로세스를 담당하며 여러 공채 기수를 선발하여 현업에 배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2년 동안 회사를 다니다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을 때, 나에게 맞는 평생직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했고 결국 인사과장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헤드헌터가 저의 길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후, 1년 여 시간의 고민 후 마침내 헤드헌터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몇 달 전에 있었던 D사의 화학제품총괄영업 임원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에는 업종이 다소 생소하여 고전하였지만, 시장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적합한 후보자를 빠른 시간 내에 추천하여 합격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번에 정확히 과녁을 맞췄다는 자부심과 짜릿함은 경험한 분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민희 책임: 우연한 기회에 헤드헌터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당시 그 분은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자부심이 굉장히 높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 헤드헌터란 직업에 대해 긍정적인 고민을 했던 거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고민을 했는데, 특정 프로젝트 보다는 성공을 했던 모든 프로젝트가 나름 각각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미 있게 기억됩니다. 탈락 되었던 후보자가 다시 재진행되어 입사하기도 하고, 조율이 안되던 부분이 해결되어 입사 하는 등 힘겹게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대다수이지만, 이런 포지션들이 기억에 남고 또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제 스스로도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3. 최근 한 기업의 주요 포지션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커리어케어가 해당 그룹의 HR전략파트너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셨습니다. 성공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 채효승 수석: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성공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고객사가 포지션을 오픈하고 우리에게 의뢰해 왔을 때, 고객사 조차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우리도 고객사와 같이 시장을 연구하며 서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3번 정도 JD가 바뀌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객사의 요구에 발맞춰 진행하였고, 컨설턴트로서의 의견을 함께 제시하면서 점점 구체적인 인재상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완성된 인재상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필요한 후보자를 추천/합격하게 되었고, 고객사로부터 HR파트너로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이민희 책임: 저는 아직까지 성공 단계까지는 아닌 거 같고… 향후 성공을 하기 위해서 매 프로젝트 마다 완성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커리어케어가 고객사와 HR전략파트너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과가 있어야 될 거 같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매 프로젝트마다 추천 적중률, 성공률 등을 높여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4. 두 분의 전문 분야이신 건설, 기계 화학분야의 채용 트렌드는 어떠한가요?

- 채효승 수석: 안타깝게도 건설 분야의 경우, 전체적인 침체기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해외 플랜트 분야에서 활발한 수주와 채용이 이루어졌으나, 최근 무리한 국내 업체 간의 수주 경쟁과 인건비 상승과 같은 예상치 못했던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Top Tier의 건설업체도 사업 운영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한 대규모의 구조조정도 예상되고 있어, 업계 전체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정부의 정책의 변화를 통해 건설업과 부동산 경기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나, 업계의 특성 상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채용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틈새전략이라는 것이 있듯이, 평소 헤드헌터를 통해
경력관리를 잘 하는 후보자일 경우, 좋은 포지션으로의 이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민희 책임: 건설 분야 채용 포지션의 경우는, 일반적인 기획, 재무 등의 포지션 보다는 건설 엔지니어 등 전문적인 포지션이 주로 오픈 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부분의 건설사에서 유사한 엔지니어 포지션이 오픈 되는데, 마켓의 해당 인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5. 2015년을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올해의 목표와 각오를 들려주세요.

- 채효승 수석: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2015년도 업계 상황이 크게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회사와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평소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오더 수주 시, 고객사의 요청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것이며 팀 구성원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다짐이 ‘작심삼일’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민희 책임: 올 한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헤드헌팅 1위 커리어케어 소개
커리어케어는 2000년 설립되어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로 헤드헌팅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국내 임원
·전문직 채용은 물론 외국인 임원 채용, 평판조회, 채용컨설팅, 커리어 컨설팅, 면접관 교육 등 종합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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